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산부인과 의사가 없던 백령도에 근무를 자원한 의사에게 영상 통화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 총리는 이날 백령병원 오혜숙 산부인과 과장과 영상 통화를 통해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백령도 근무를 자원해주신 따뜻한 선택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백령도는 우리 국토를 최전방에서 지키는 젊은 군인이 많이 있는 곳인데 의사가 없어 애태운다는 기사가 여러 번 나와 제가 그동안 걱정을 많이 했다”며 “와 주셔서 정말로 고마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오 과장은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산부인과 의사가 없어 관련 진료가 불가능했던 백령도 지역에 약 2년7개월 만에 근무를 자원한 산부인과 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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