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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병사의 따뜻한 겨울나기…군, 플리스형 스웨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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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2-08 10:30:00 수정 : 2024-02-08 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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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지난달부터 입대하는 병사들에게 플리스형 스웨터를 보급,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8일 국방부에 따르면, 겨울에 따뜻한 병영 생활 여건을 보장하고자 지난달부터 입대하는 병사들에게 플리스형 스웨터를 보급하고 있다.

육군 36사단 신병교육대대 소속 병사들이 플리스형 스웨터를 입고 생활하는 모습. 국방부 제공

플리스형 스웨터는 기존에 전투복이 아닌 근무복 위에 착용하는 니트형 스웨터를 개선한 것으로 2021년부터 간부에게 보급됐다.

 

플리스형 스웨터는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로 보온성에 중점을 뒀다. 전투복 위에 착용해 기존 방한용 피복으로 보급하고 있는 방상내·외피와 번갈아 입을 수도 있다. 다양한 병영생활에서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극기, 계급장 및 명찰을 벨크로 형태로 부착해 편리성을 높였다.

 

이같은 조치는 병사들이 병영생활 간 체육활동과 여가시간 등 다양한 형태의 외부 활동과 겨울철 기상에 적합한 피복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이뤄졌다. 군은 병사들에게 플리스형 스웨터를 지급하기 위해 올해 예산에 67억원을 반영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장병들이 착용하는 피복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장병의 복무여건 개선과 병영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8일)부터는 일선부대에서도 플리스형 스웨터를 입은 병사를 볼 수 있다”며 “1월 초 입대해 설 연휴 전후로 자대에 배치받은 병사들은 플리스형 스웨터를 착용해 동계 생활여건 및 피복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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