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한국은행은 이날 ‘2023년 12월 국제수지(잠정)’ 자료에서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74억1000만달러로 지난해 5월(23억달러) 이후 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는 354억9000만달러로 2022년 258억3000만달러 대비 37.4% 증가했다.
<뉴스1>뉴스1>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부산항 신선대부두와 감만부두 야적장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다. 한국은행은 이날 ‘2023년 12월 국제수지(잠정)’ 자료에서 지난해 12월 경상수지가 74억1000만달러로 지난해 5월(23억달러) 이후 8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경상수지는 354억9000만달러로 2022년 258억3000만달러 대비 37.4% 증가했다.
<뉴스1>뉴스1>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4년 만에 부활한 ‘버핏과의 점심’ ‘투자의 구루(스승)’로 불리는 워런 버핏(95) 버크셔해서웨이 이사회 의장과 식사를 함께 하는 가격은 천문학적이다. 버핏은 2000년부터 해마다 연례 자선 행사인 ‘버핏과의 점심’을 경매에 부쳐 낙찰액을 기부해 왔다. 2022년 낙찰액은 역대 최고가인 1900만달러(약 285억원)로 누적 모금액은 5000만달러(약 750억원)를 웃돈다. 2023년부터 중
[특파원리포트] 불통 지운 주중대사관, 대사의 자질 지난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중심가 싼리툰에서 딸아이가 태극기 바람개비를 들고 거리를 뛰어다녔다. 신기한 듯 바라보는 현지인들의 시선을 마주하며 묘한 안도감이 스쳤다. 최근 얼어붙은 중국·일본 관계 기류 속에서 만약 저 바람개비가 일장기였다면 싼리툰 한복판에서 어떤 눈총을 받았을지 짐작하기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이 바람개비는 주중한국대사관저에서 열린 어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생산적인 말을 위한 입조심 여당 대표가 이번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말조심’과 ‘낮은 자세’를 주문했다. 표를 깎아내릴 수 있는 여당의 ‘말 리스크’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말 한마디에 투표 민심이 급변하는 경험의 반영일 것이다. 입조심을 요구하게 한 사례는 이미 여러 건이다. 예를 들어 부산 북갑 보궐선거구인 구포시장에서 대표 자신과 출마자가 함께 선거운동을 하면서
[이삼식칼럼] ‘출산율 0명대’ 탈출만으론 부족하다 최근 한국의 출산율은 바닥을 찍고 소폭 반등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해마다 저점을 경신하며 끝없이 추락하던 출산율이 반등했다는 소식은 분명 반갑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위기를 벗어났다고 보기는 어렵다. 지금의 반등 수준이 여전히 세계적으로 매우 낮기 때문이다. 일본과 여러 서구 국가도 한때 출산율 반등을 경험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하거나 낮은 수준에 머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