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바이든, 내달 뉴욕서 오바마·클린턴과 대규모 모금 행사…지지층 결집 목표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24-02-07 08:10:19 수정 : 2024-02-07 08:10:1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뉴욕에서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대규모 재선 캠페인 모금 행사에 나선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오바마 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X(옛 트위터)에 “나는 3월 28일에 조 바이든을 지원하기 위해 뉴욕에 갈 것”이라며 “누가 저와 함께 가겠느냐? 함께할 기회를 놓치지 말라”는 글을 남겼다. 

 

바이든 대통령은 자신의 계정에 해당 게시물을 공유했고, 클린턴 전 대통령도 X에 “나도 포함해달라. 또 누가 참석할 예정이냐“고 게시물을 공유했다. 

 

AP통신은 바이든 대통령 캠프가 뉴욕의 구체적 장소를 정하지 않았지만 참석자를 최대화할 수 있는 더 큰 장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직 대통령 등과 함께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통신은 민주당 출신의 전직 미국 대통령은 오바마, 클린턴 전 대통령과 함께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생존해 있지만 99세의 카터 전 대통령이 호스피스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카터 전 대통령의 부인 로잘린 카터 여사의 장례식에는 바이든 대통령과 오바마, 클린턴 전 대통령이 모두 참석한 바 있다.


워싱턴=박영준 특파원 yjp@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에스파 카리나 '시크한 공항 패션'
  • 에스파 카리나 '시크한 공항 패션'
  • 레드벨벳 조이 '빛나는 미모'
  • 르세라핌 김채원 '섹시한 눈빛'
  • 르세라핌 카즈하 '매력적인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