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현지시간) 허리케인급 폭풍우가 덮친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부촌 홈비 힐스 인근 도로에서 한 작업자가 맨홀 뚜껑을 들어 올리자 침수된 도로의 물이 소용돌이치면서 빠져나가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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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허리케인급 폭풍우가 덮친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부촌 홈비 힐스 인근 도로에서 한 작업자가 맨홀 뚜껑을 들어 올리자 침수된 도로의 물이 소용돌이치면서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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