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반려동물도 함께 체험”… 스타벅스, 삼성전자와 손잡고 ‘갤럭시 스튜디오 Pet’ 오픈

입력 : 2024-02-06 16:49:11 수정 : 2024-02-06 16:49:1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3월10일까지 국내 스타벅스 최초의 펫 프렌들리 매장인 ‘더북한강R점’에서 삼성전자와 협업해 반려동물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더북한강R점’의 1층 펫 존(PET ZONE)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 Pet’은 반려동물 맞춤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참여 고객은 세 곳의 공간으로 나누어진 ‘더북한강R점’의 1층 실내 펫 존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장애물을 넘거나 프로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스타벅스 ‘더북한강R점’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 Pet’에서 한 손님이 반려동물과 함께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대표적인 공간은 ‘어질리티&트랙존’이다. 반려동물과 고객이 활동적인 체험이 가능하도록 1층 공간의 절반 이상을 할애했다. 이곳에서는 반려동물과 고객이 설치된 구조물을 뛰어넘는 활동적인 체험이 가능하다. 설치된 ‘갤럭시S24’를 통해 이 같은 활동을 촬영하고 감상할 수 있다.

 

반려동물과 프로필 사진 촬영이 가능한 ‘프로필 포토 부스’ 공간도 있다. 포토 부스는 밀폐형 공간으로 반려동물과 고객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반려동물도 인식 가능한 인물 모드와 ‘생성형 편집’ 기능을 통해 완성된 프로필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생성형 편집’ 공간에서는 체험형 펫 존을 경험하며 촬영한 사진을 인공지능(AI) 기능을 활용해 수정·인화할 수 있다. AI 기능이 기울어지거나 잘려나간 배경 등을 편집해 자연스러운 사진을 완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스타벅스는 지난해 11월 ‘더북한강R점’을 리뉴얼 오픈하며 반려동물과 고객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펫 존을 기존 330㎡(100평)에서 555㎡(168평)으로 대폭 확장했다.

 

스타벅스 신용아 스토어컨셉기획팀장은 “더북한강R점을 방문한 고객분들이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라며 “스타벅스는 체험형 펫 존을 경험한 고객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매장 콘셉트에 맞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 mypark@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에스파 카리나 '시크한 공항 패션'
  • 에스파 카리나 '시크한 공항 패션'
  • 레드벨벳 조이 '빛나는 미모'
  • 르세라핌 김채원 '섹시한 눈빛'
  • 르세라핌 카즈하 '매력적인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