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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빼놔. 나라니까?” 연예인 갑질 ‘썰’ 워크맨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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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2-06 15:53:44 수정 : 2024-02-06 15: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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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워크맨’. 유튜브 캡처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서 한 유명 연예인이 고급 레스토랑에 갑질을 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워크맨에서는 ‘파인 다이닝.. 맛은 FINE... 돈은 DIE... 하루 종일 일 했는데, 한 끼 식삿값을 못 벌다니’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고급 레스토랑을 방문해 일일 아르바이트를 하며 레스토랑의 이모저모를 전했다.

 

장성규가 레스토랑 직원에게 “무례한 손님이 있었느냐”고 묻자 직원은 “사실 너무 많다. 술 때문에 동물이 되시는 분들이 많다”라고 답했다.

 

심지어 이 과정에서 여직원에 대해 성희롱을 하는 이들도 있다고 전했다.

 

그러자 연예인들도 많이 방문하는지 궁금해한 장성규의 물음에 직원은 “많이 온다”고 답했다.

 

장성규가 “(연예인 중) 진상이 없었느냐”고 묻자 해당 직원은 “만석이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해당 연예인) 매니저가 전화해 ‘저희 OOO 배우 가실 건데요?’라며 자리를 무조건 빼두라는 식으로 이야기할 때도 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안 된다’고 말씀드리면 그 배우가 전화해서 ‘저 OOO이라니까요?’라고 했다”며 당시 이야기를 전했다.

 

유명 배우의 갑질 썰을 들은 장성규는 “(자리를 요구한 연예인이) 누구냐”고 묻기도 했다.

 

그러면서 영상은 ‘도덕 먼저 배우셔야 할 듯’이라는 자막을 채우며 갑질 연예인을 비판하고 나섰다.


현지용 온라인 뉴스 기자 h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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