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인 남자친구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알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2) 씨가 SNS에 약혼 반지를 공개했다.
조민 씨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와 자신의 손을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다.
조 씨는 "인생의 중대한 결정을 하게 돼 알려드린다"며 "작년 저의 생일 날 생일 선물로 작은 편지 봉투를 받았는데 열어보니 직접 만든 QR 코드가 있었다"고 했다.
조 씨가 공개한 QR코드 이미지를 카메라로 인식하자 '반지 교환권'이란 문구가 뜨는 링크로 연결됐다. 해당 링크에는 부쉐론, 까르띠에, 샤넬 등 명품 주얼리 브랜드의 웹사이트 링크가 나열돼 있었다.
조 씨는 "제가 연애를 숨긴 적은 없었는데 저희가 편하게 데이트할 수 있도록 모른척해주신 많은 지인과 구독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결혼 준비 잘 해보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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