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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치동 만나분식 30년 만에 문 닫는다

입력 : 2024-01-07 14:28:42 수정 : 2024-01-07 14: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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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만나분식에 영업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30년 넘게 대치동에서 영업을 이어온 ''만나분식''은 가게를 지켜온 사장 부부가 건강상 이유로 더 이상 장사를 하기 어려워져 이날까지 영업을 하고 문을 닫는다./2024.01.07 서상배 선임기자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만나분식에 영업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30년 넘게 대치동에서 영업을 이어온 ''만나분식''은 가게를 지켜온 사장 부부가 건강상 이유로 더 이상 장사를 하기 어려워져 이날까지 영업을 하고 문을 닫는다./2024.01.07 서상배 선임기자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만나분식에 영업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30년 넘게 대치동에서 영업을 이어온 '만나분식'은 가게를 지켜온 사장 부부가 건강상 이유로 더 이상 장사를 하기 어려워져 이날까지 영업을 하고 문을 닫는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만나분식에 영업 종료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30년 넘게 대치동에서 영업을 이어온 ''만나분식''은 가게를 지켜온 사장 부부가 건강상 이유로 더 이상 장사를 하기 어려워져 이날까지 영업을 하고 문을 닫는다./2024.01.07 서상배 선임기자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만나분식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30년 넘게 대치동에서 영업을 이어온 ''만나분식''은 가게를 지켜온 사장 부부가 건강상 이유로 더 이상 장사를 하기 어려워져 이날까지 영업을 하고 문을 닫는다./2024.01.07 서상배 선임기자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만나분식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30년 넘게 대치동에서 영업을 이어온 '만나분식'은 가게를 지켜온 사장 부부가 건강상 이유로 더 이상 장사를 하기 어려워져 이날까지 영업을 하고 문을 닫는다.


서상배 선임기자 lucky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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