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새해 첫날인 1일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군 항공통제기 E-737 ‘피스아이’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 의장이 탑승한 E-737(위에서 세 번째)이 공군 F-15K 전투기들의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는 모습.
합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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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1-01 17:18:25 수정 : 2024-01-01 17: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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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새해 첫날인 1일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공군 항공통제기 E-737 ‘피스아이’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의 대비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 의장이 탑승한 E-737(위에서 세 번째)이 공군 F-15K 전투기들의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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