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왼쪽)이 27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장원종씨에게 로봇의족을 선사한 뒤 함께 걷고 있다. 장씨는 군인으로 복무하던 1968년 군사분계선(MDL) 부근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중 지뢰를 밟아 오른쪽 다리를 잃었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3-12-27 17:32:49 수정 : 2023-12-27 17:32:4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왼쪽)이 27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장원종씨에게 로봇의족을 선사한 뒤 함께 걷고 있다. 장씨는 군인으로 복무하던 1968년 군사분계선(MDL) 부근에서 경계근무를 서던 중 지뢰를 밟아 오른쪽 다리를 잃었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