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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직 물러나는 원희룡 “전세사기 피해자, 끝까지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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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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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을 앞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2일 국토부 직원들에게 손편지를 보내 감사를 표하며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잊지 않고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이날 국토부 직원들에게 보낸 자필 편지를 통해 “이제 국토부 장관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내려놓는다”며 “그동안 고마웠고, 미안했다”고 밝혔다.

퇴임을 앞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부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국토부 제공

원 장관은 “안 그래도 넘쳐나는 업무에 주말에도 이어지는 현장활동, 매일 아침 일일 상황회의까지 여러분들에게 많은 짐을 지워드렸다”며 “여러분과 함께라면 너무 올라버린 집값 때문에 좌절하는 미래세대, 출퇴근에 녹초가 되는 직장인들의 삶을 하루라도 빨리 나아지게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함께 해준 동료들에게 감사하고 방호원과 미화원, 특히 제 가슴에 아픔으로 남아있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잊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원 장관은 이날 별도의 퇴임식 없이 국토부 각 부서를 돌며 직원들과 인사했다. 전날 신임 박상우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되면서 박 후보자는 오는 26일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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