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 올해 400만 번째 입장 관람객 샘 니콜스씨(왼쪽)가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부터 꽃 목걸이와 금동 대향로 모형 선물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날 연간 관람객이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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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2-13 20:34:30 수정 : 2023-12-13 2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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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에서 올해 400만 번째 입장 관람객 샘 니콜스씨(왼쪽)가 윤성용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부터 꽃 목걸이와 금동 대향로 모형 선물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날 연간 관람객이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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