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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금새록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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