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태안군 남면 진산어촌계 어민들이 5일 기둥에 달린 김발에서 재배된 김을 채취하고 있다. 태안 3개 어촌계가 248.2㏊에서 지주식으로 재배하는 김은 병충해 방지 약품을 쓰지 않아 ‘유기농 김’으로 불린다.
태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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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남면 진산어촌계 어민들이 5일 기둥에 달린 김발에서 재배된 김을 채취하고 있다. 태안 3개 어촌계가 248.2㏊에서 지주식으로 재배하는 김은 병충해 방지 약품을 쓰지 않아 ‘유기농 김’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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