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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피지컬:100’ 제작사로 이적?...갤럭시 측 “공식답변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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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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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11월 6일 ‘강남 유흥업소발 마약사건’ 연루 의혹과 관련해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인천 논현경찰서에 출석해 취재진 앞에 서 있다. 뉴스1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35·권지용)이 갤럭시코퍼레이션(이하 갤럭시)에 새 둥지를 틀게 될까. 

 

5일 머니투데이는 지드래곤이 갤럭시코퍼레이션(이하 갤럭시)간 전속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매체는 업계 관계자 말을 빌려 지드래곤이 갤럭시와 전속계약 세부내용에 관한 합의를 마쳤고, 조만간 공식 발표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갤럭시 측은 “공식적으로 할 수 있는 답변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갤럭시는 2019년 8월 9일 설립됐다. AI 메타버스 기업으로 성장했고, 주요 사업은 IP 개발 및 라이센스업이다. 이들은 자회사 루이웍스미디어로 MBC와 함께 넷플릭스 시리즈 ‘피지컬: 100’ 시즌1을 공동 제작하기도 했다. 

 

갤럭시는 또 2020년 엠넷 ‘부캐 선발대회'’, 2021년 TV조선 ‘부캐전성시대’, 2022년 ‘아바드림’ 등의 각종 예능 프로그램 등을 맡으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피지컬: 100’을 연출한 장호기 PD는 MBC를 나와 지난 6월 이 회사의 콘텐츠 레이블 스튜디오27의 COO(최고제작책임자)를 맡고 있다. 

 

1989년생인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 지난 10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국빈 방문에 동행한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했다.

 

그는 사절단 중 최연소였으며, CJ ENM을 제외하고 사절단에 포함된 엔터테인먼트 기업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유일했다. 

 

지드래곤은 앞서 지난 6월 그간 몸 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후 미국 유명 레이블인 워너 레코즈를 다음 행선지로 정했다는 추측이 불거진 바 있다. 

 

같은 해 9월 지드래곤이 인스타그램에 ‘WELCOMES G-DRAGON(지드래곤을 환영한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워너 레코즈 그룹 사무실 전광판을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워너레코즈 이적설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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