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올겨울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이후 첫 휴일인 3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자선냄비에 이웃돕기 성금을 넣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은 12월31일까지다.


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
  •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
  • 수지 '하트 여신'
  • 탕웨이 '순백의 여신'
  • 트리플에스 코토네 '예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