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칠레·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남미서 잇따라 지진

입력 : 2023-12-02 18:38:55 수정 : 2023-12-02 18:38:5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연합뉴스TV 캡처]

칠레 북부 타라파카 지역에서 2일(현지시간)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를 인용해 보도했다.

EMSC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103㎞다.

앞서 로이터는 EMSC를 인용해 지진 규모를 5.8이라고 보도했으나 이후 5.7로 수정했다.

다른 중남미 국가 도미니카공화국에서도 이날 지진이 발생했다.

신화 통신에 따르면 독일지구과학연구소(GFZ)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났다고 밝혔다.

<연합>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
  • 천우희 '매력적인 포즈'
  • 수지 '하트 여신'
  • 탕웨이 '순백의 여신'
  • 트리플에스 코토네 '예쁨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