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 올리브영 글로벌 2023 패드 베스트 3위 선정

해외 150여 개국 소비자들 인정받아
11월 30일~12월 6일까지 올영세일 진행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니들리는 데일리 토너 패드가 해외 150여 개국에서 k뷰티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역직구 플랫폼인 ‘올리브영 글로벌몰’의 인기 제품을 뽑는 자리에서 패드 부문 베스트 3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일리 토너 패드는 저자극으로 수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는 패드이다. 80mm 보름달 패드는 듀얼 엠보싱으로 구성되어 있어 집중케어가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특히, 넘칠 듯한 280g 수분 에센스 양은 제품의 마지막 한 장까지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고 브랜드 관계자가 밝혔다.

BHA 성분 살리실릭애씨드와 PHA 성분 글로코노락톡이 함유돼 데일리 각질 케어가 가능하며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각질 10층 보습력 및 겉보습 인체적용시험과 4중 모공 개선 테스트(모공 볼륨, 개수, 면적, 최대 깊이)를 완료해 제품성을 인증받았다.

니들리 관계자는 “데일리 토너 패드는 5,640만장 이상 판매(2019.12월~2023.11월 본사 판매 기준)를 돌파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니들리에 대한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국내를 넘어서 다양한 피부 타입을 가진 해외에서도 자극감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는 올리브영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과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1월 30일~12월 6일까지 진행되는 올영세일에서 데일리 토너 패드(60+5매) 기획, 더블 기획 등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범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