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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첫 정찰위성 발사, 기상 문제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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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1-28 14:12:11 수정 : 2023-11-28 1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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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로 미뤄져

군의 첫 정찰위성 발사가 날씨 문제로 연기됐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의 발사 모습. UPI연합뉴스

국방부는 오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이뤄질 정찰위성 발사가 현지 기상 사정으로 미뤄졌다고 28일 밝혔다.

 

잠정적인 발사 시점은 다음달 2일이지만, 현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이번에 발사될 정찰위성은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통해 궤도에 오를 예정이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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