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내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다자녀 군인·군무원 격려 행사’에 참석한 김경수 공군 상사(오른쪽) 부부가 세 쌍둥이를 안고 있다. 이 부부는 큰 아이까지 모두 4명의 자녀를 뒀다. 올해 2분기 합계출산율이 분기별로 따져 역대 최저치인 0.7명을 기록하는 등 인구 절벽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대로 가면 적정 규모의 군대를 유지하기도 어려울 것’이란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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