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내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다자녀 군인·군무원 격려 행사’에 참석한 김경수 공군 상사(오른쪽) 부부가 세 쌍둥이를 안고 있다. 이 부부는 큰 아이까지 모두 4명의 자녀를 뒀다. 올해 2분기 합계출산율이 분기별로 따져 역대 최저치인 0.7명을 기록하는 등 인구 절벽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대로 가면 적정 규모의 군대를 유지하기도 어려울 것’이란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핵추진잠수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844.jpg
)
![[기자가만난세상] 한 줄의 문장을 위해 오늘도 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804.jpg
)
![[세계와우리] 멀어진 러·우 종전, 북핵 변수 될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831.jpg
)
![[삶과문화] 공연장에서 만난 안내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767.jpg
)





![[포토] 윈터 '깜찍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1/300/202510315145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