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리버티’라는 이름의 칠면조에 대해 추수감사절(11월 네 번째 목요일) 연례 사면 의식을 진행하며 웃고 있다. 마침 이날 81번째 생일을 맞은 바이든 대통령은 “(1963년 있었던) 첫 번째 사면 행사는 못 봤다. 그러기엔 내가 너무 젊다”고 농담했는데, 이후 톱가수 테일러 스위프트 이름을 브리트니로 잘못 말해 고령 논란을 자초했다.
<연합>연합>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다카이치 日총리의 급여 반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6/128/20251106518657.jpg
)
![[삶과문화] 지금 집이 없는 사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6/128/20251106518472.jpg
)
![RM이 말한 ‘K컬처의 힘’ : 다양성의 언어 [이지영의K컬처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23/128/2025102351466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