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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진정한 애국자들' 국방부 다자녀 직원 격려 행사

입력 : 2023-11-21 13:34:24 수정 : 2023-11-21 13: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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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다자녀 직원 격려 행사에서 아이를 안은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21 최상수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다자녀 직원 격려 행사에서 아이를 안은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다자녀 직원 격려 행사에서 한 가족이 환하게 웃고 있다. /2023.11.21 최상수 기자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다자녀 직원 격려 행사에서 한 가족이 환하게 웃고 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다자녀 직원 격려 행사에서 위장복을 입은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11.21 최상수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다자녀 직원 격려 행사에서 위장복을 입은 아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다자녀 직원 격려 행사에서 다자녀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마친 뒤 아이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1.21 최상수 기자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다자녀 직원 격려 행사에서 다자녀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마친 뒤 아이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다자녀 직원 격려 행사에서 위장복을 맞춰 입은 아이들이 부모에게 안겨 있다. /2023.11.21 최상수 기자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다자녀 직원 격려 행사에서 위장복을 맞춰 입은 아이들이 부모에게 안겨 있다.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다자녀 직원 격려 행사에서 위장복을 맞춰 입은 아이들이 유모차에 누워 있다. /2023.11.21 최상수 기자

21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국방부 다자녀 직원 격려 행사에서 위장복을 맞춰 입은 아이들이 유모차에 누워 있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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