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설치한 크리스마스트리에서 불이 나 아파트 주민들이 연기를 흡입하고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5분쯤 의정부시 용현동 17층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5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이들을 포함해 18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이외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2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 소방은 추정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크리스마스트리에 장식된 전기장치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달과 사랑](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20223.jpg
)
![[기자가만난세상] “아내, 치매환자라 부르고 싶지 않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689.jpg
)
![[세계와우리] 이란전쟁과 실용주의, 국익을 묻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21312.jpg
)
![[기후의 미래] 에너지 전환 방해하는 분단이란 ‘치트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757.jpg
)






![[포토] 앤 해서웨이 '아름다운 미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8/300/20260408512438.jpg
)

![[포토] 김고은 '상큼 발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7/300/2026040751257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