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 1부(김종현 부장검사)는 20일 오전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중앙·전남·충북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과 직원의 주거지 등 19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필요한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이 선관위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앞서 지난 9월 중앙·서울·대전·전남·충북 등 5개 선관위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박찬진 전 사무총장과 송봉섭 전 사무차장의 주거지, 충북·전남 선관위 등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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