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안 과메기 덕장에서 청어 과메기가 해풍에 말라가고 있다. 과메기의 원조인 청어과메기는 꽁치 과메기보다 1.2배 정도 크고 몸에 있는 비늘 모양을 보고 구분한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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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1-20 00:57:55 수정 : 2023-11-20 00: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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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안 과메기 덕장에서 청어 과메기가 해풍에 말라가고 있다. 과메기의 원조인 청어과메기는 꽁치 과메기보다 1.2배 정도 크고 몸에 있는 비늘 모양을 보고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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