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화성 탐사선 ‘스타십’이 18일(현지시간) 텍스사 보카 치카의 스타베이스에서 시험 비행을 위해 발사되고 있다. 보카 치카=AP 로이터 “스페이스X 화성 탐사선 ‘스타십’ 2단 분리 후 본사와 연결 두절”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