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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저탄소 식생활 포럼’ 출범 위한 홍보대사 위촉·업무협약식 개최

입력 : 2023-11-15 15:49:17 수정 : 2023-11-15 15: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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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인 조직과 K-푸드 바이어 모여 ‘글로벌 저탄소 식생활의 날’ 선언
저탄소 식생활 포럼 출범식 등 단체 기념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2열 좌측 8번째), 코리아헤럴드 최진영 대표(2열 좌측 9번째), 세계태권도연맹특별위원회 김일출 위원장(2열 좌측 10번째),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심상만 회장(1열 좌측 4번째), 아시아태평양한국식품수입상협의회(KOFIA) 윤덕창 회장(2열 좌측 4번째), 대련장흥도국제무역유한공사 이화철 동사장(1열 우측 2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김춘진 사장)는 15일 서울 aT센터에서 ‘저탄소 식생활 포럼’ 출범을 위해 세계 한인 조직과 주요 K-푸드 바이어들이 함께 모여 먹거리 분야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글로벌 저탄소 식생활의 날’을 선언하고, 저탄소 식생활 홍보대사 위촉식과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저탄소 식생활 포럼 출범식. (좌측부터) 세계태권도연맹특별위원회 김일출 위원장, 대련장흥도국제무역유한공사 이화철 동사장, 코리아헤럴드 최진영 대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심상만 회장, 아시아태평양한국식품수입상협의회(KOFIA) 윤덕창 회장

선언문에는 ▲ 저탄소 식생활이 인류의 미래와 직결된 건강한 지구환경을 위한 실천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 먹거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제사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반 사업과 활동에 공동 연대 협력하며 ▲ 먹거리의 생산-유통-가공-소비 전 단계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한편 ▲ 매주 수요일을 ‘저탄소 식생활의 날’로 정해 먹거리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실천하자는 내용을 담았다.

 

‘저탄소 식생활 포럼’은 공사가 추진하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만큼, 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은 600여 기관을 중심으로 향후 전 세계 한인 조직, K-푸드 바이어 연합, 언론 등의 참여를 확대해 저탄소 식생활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할 자율적 협력 협의체이다.

저탄소 식생활 홍보대사 위촉식. (좌측부터) 말레이시아 KMT 이마태오 회장, 호주 KS글로벌 정승걸 대표, 필리핀 커먼그라운드 신종철 대표, 태국 프로타이 김부원 회장, 아시아태평양한국식품수입상협의회(KOFIA) 윤덕창 회장, 중국 대련장흥도국제무역유한공사 이화철 동사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베트남 송캉 응우옌 티 훙 대표, 중국 한진상해식품유한공사 왕셩 대표,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심상만 회장, 세계태권도연맹특별위원회 김일출 위원장, 베트남 K&K글로벌 고경연 대표

포럼 출범식에서는 공사를 비롯해 ▲ 세계한인회총연합회 ▲ 세계태권도연맹특별위원회 ▲ 아시아태평양한국식품수입상협의회(KOFIA) ▲ 대련장흥도국제무역유한공사(바이어 대표) ▲ 코리아헤럴드(언론 대표)가 ‘글로벌 저탄소 식생활의 날’ 선언문에 서명하고 향후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중국, 싱가폴,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 온 주요 K-푸드 바이어 등 11명을 저탄소 식생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3개 기업과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식. (좌측부터) 베트남 손킴리테일 제임스 미첼 커쉬 대표, 아시아태평양한국식품수입상협의회(KOFIA) 윤덕창 회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프랑스 케이커머스 권순근 대표, 중국 다은이외식관리유한공사 리용하오 대표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지금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이 필요한 때”라며,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확산의 모체가 될 ‘저탄소 식생활 포럼’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전 세계인들이 매일 먹거리 분야에서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해 하나뿐인 지구를 건강하게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공사는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을 위해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을 도입해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34개국 600여 기관과 협약을 맺고 저탄소 식생활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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