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13일(현지시간) 중남미 최초 성소수자 판사 헤수스 오시엘 바에나의 추모 집회에서 한 시민이 그의 사진을 들고 있다. 이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바에나 판사는 자신을 논바이너리(남·녀에 속하지 않는 정체성을 지닌 사람)라고 밝히고 성소수자 권리 증진에 앞장섰던 인물이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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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11-15 01:09:00 수정 : 2023-11-15 01: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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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13일(현지시간) 중남미 최초 성소수자 판사 헤수스 오시엘 바에나의 추모 집회에서 한 시민이 그의 사진을 들고 있다. 이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바에나 판사는 자신을 논바이너리(남·녀에 속하지 않는 정체성을 지닌 사람)라고 밝히고 성소수자 권리 증진에 앞장섰던 인물이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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