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하마스 간 전쟁에 시아파 민병대인 헤즈볼라의 본격 개입이 우려되는 가운데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이 발사됐다고 CNN 등이 5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당국은 이날 레바논에서 이륙해 이스라엘 쪽으로 날아오는 무인기를 방공시스템으로 요격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레바논에서 쏜 대전차 미사일이 이스라엘 북부 이프타흐 지역에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군당국은 이프타흐에 대전차 미사일이 낙하하면서 발생한 인명피해 등에 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이란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는 전쟁이 발발한 이래 한달 동안 레바논 국경에서 이스라엘군과 교전을 벌였다. 헤즈볼라는 유도미사일과 다른 중화기를 동원해 국경에 있는 이스라엘군 진지를 공격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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