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2023년 '블루하우스 콘서트 II'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과 한국 신예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듀오무대를 마치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jungtak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3-11-05 21:00:00 수정 : 2023-11-05 17:54:5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2023년 '블루하우스 콘서트 II'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과 한국 신예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듀오무대를 마치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