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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이선균 마약 혐의에 장항준 “기사 보고 알았다…연락은 못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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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은 온라인 뉴스 기자 dad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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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왼쪽)이 친분을 쌓아온 배우 이선균의 마약 혐의에 대해 기사로 알았다고 밝혔다. 콘텐츠랩 비보·세계일보 자료사진

 

장항준(54) 감독이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배우 이선균(48)이 마약 투약으로 조사를 받는 것에 대해 짧은 입장을 표했다.

 

장항준은 자신이 연출한 영화 ‘오픈 더 도어’ 개봉 당일인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컨텐츠랩 비보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선균의 마약 혐의에 대해 “나도 기사를 통해 알게 됐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장항준 감독은 “기사를 보고 그 다음에 연락을 하기는 뭐해서, 나 역시 계속 나오는 추측성 기사들만 보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 말씀 드릴 것은 딱히 없다”고 간략히 전했다.

 

두 사람은 자난 5월 종영한 tvN 예능 ‘아주 사적인 동남아’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과시해왔다. 이선균의 마약 투약 논란이 터지기 직전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다는 점에서 장항준 감독에게도 관심이 쏠린 것.

 

이선균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내사자(입건 전 조사자)에서 정식 수사 대상자인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형사 입건돼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다.

 

한편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방송인 송은이가 제작자로 나선 영화 ‘오픈 더 도어’는 미국 뉴저지 한인 세탁소 살인 사건 이후 7년, 비밀의 문을 열어버린 한 가족의 숨겨진 진실을 그린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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