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피부색·이미지와 맞는 색을 찾는 퍼스널 컬러 체험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박람회에 기존 테마인 럭셔리, 의료·웰니스, 한류·공연 외에 크루즈를 추가했다.
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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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2023 한국 테마관광 박람회’에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피부색·이미지와 맞는 색을 찾는 퍼스널 컬러 체험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박람회에 기존 테마인 럭셔리, 의료·웰니스, 한류·공연 외에 크루즈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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