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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폐업식당 냉동고서 60대男 알몸 시신 발견돼

입력 : 2023-10-05 23:42:58 수정 : 2023-10-05 23:42:57
김수연 기자 so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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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히면 안에서 열 수 없는 구조…부검 진행 예정

 

부산의 한 재개발구역 내 폐업식당 냉동창고에서 부패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7분쯤 남구 감만동 감만1구역 재개발 구역의 폐업한 식당 안에 있던 냉동창고에서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재개발업체 관계자로, 식당 누수 등을 점검하던 중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6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시신은 발견 당시 알몸 상태였으며, 부패가 많이 진행돼 정확한 사망 시기를 추정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시신에 외상은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시신이 발견된 냉동창고는 밖에서 문을 열고 들어갈 수는 있지만, 문이 닫힌 상태로 안에서 열 수 없는 구조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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