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의 투표소에서 3일(현지시간) 한 자원봉사자가 ‘YES에 투표’, ‘NO에 투표’가 적힌 플래카드를 배경으로 유권자들에게 나눠 줄 투표 안내 책자를 살펴보고 있다. 호주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도서민을 호주 최초의 국민으로 인정하는 내용을 담은 헌법 개정에 찬성하는지 묻는 국민투표를 오는 14일에 진행하기에 앞서 시드니가 속한 뉴사우스웨일스(NSW)주와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주, 퀸즐랜드주, 수도 준주 등은 이날부터 사전투표를 시작했다. 호주에서 헌법을 바꾸려면 국민투표에서 투표자 과반이 찬성하고 6개주 중 4개주에서 과반 찬성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찬성보다는 반대가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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