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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가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 결승에서 1위로 들어온 뒤 기뻐하고 있다. 작은 사진은 황선우(앞)가 3위를 한 이호준과 함께 환호하는 모습.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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