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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혈액암 약값 지원’ 미담 언급...“다행이고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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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9-18 09:46:53 수정 : 2023-09-18 09: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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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키, JTBC ‘뉴스룸’ 캡처

 

그룹 샤이니 키가 혈액암 환자의 약값을 지원했다는 자신의 미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새 앨범으로 컴백한 키는 지난 17일 방송한 JTBC ‘뉴스룸’에 출연해 강지영 아나운서와 인터뷰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SNS 상에는 키가 혈액암 환자의 약값을 지원했다는 미담이 퍼져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키는 “기부금이 좋게 쓰였던 것 같아 다행이고 뿌듯했다”며 “나에 대한 영향력이 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게, 그냥 내 할 일만 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청소년에게도 좋은 영향력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멋지지만 나쁘지 않다는 어른이 되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공개한 유튜브 ‘뜬뜬’의 콘텐츠 ‘핑계고’에는 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영상 하단에 달린 한 누리꾼의 댓글이 눈길을 끌었다.

 

글 작성자 A씨는 “샤이니 키 선생님 우리 아들 혈액암 약 값이(엄청 큰 금액인데) 비급여인데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우리 아들이 지금 잘 지내고 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키는 입대 전인 2019년 2월 칠곡경북대학교 병원을 방문해 환아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그는 병원에 찾아가 치료비 전달식을 가지고, 병동에서 환아들과 기념촬영 및 격려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키의 팬들도 2020년 9월 23일 그의 생일을 맞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금 121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 긴급 소아암 치료비 지원에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키는 지난 11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Good & Great’를 발매해 컴백 활동에 나섰다. 


최윤정 온라인 뉴스 기자 mary170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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