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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한국 대표팀, 데이비스컵 조별리그서 스페인에 0-1 패…3전 전패로 귀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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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9-18 09:31:51 수정 : 2023-09-18 10: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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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조별리그 C조 3차전 스페인과의 2단식에 나선 권순우(112위·당진시청)가 다비도비치 포키나(25위)와의 경기 도중 지친듯 바닥에 누워있다. 발렌시아=EPA연합

 

테니스 국가대항전 토너먼트 대회인 데이비스컵에 출전한 한국 남자 대표팀이 조별리그 3연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영준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7일(현지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홈팀 스페인에 1-2로 패했다.

 

한국은 1단식에 나선 홍성찬(194위·세종시청)이 자파타 미랄레스(42위)에게 0-2(4-6 5-7)로 패하고 권순우(112위·당진시청)마저 2단식에서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25위)에게 0-2(4-6 4-6)로 고개를 숙이며 패배가 확정됐다.

 

승부가 가려진 뒤 치러진 3복식에서 남지성(복식 126위·세종시청)-송민규(복식 185위·KDB산업은행) 조가 마르셀 그라놀러스-라모스 비놀라스 조에게 2-1(6-7 7-6 10-8)로 역전승했지만 대회 탈락에는 영향을 주지 못했다.

 

앞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1차전과 체코와의 2차전에서 모두 0-3으로 완패했던 한국은 결국 이번 대회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귀국하게 됐다.

 

한편 이번 데이비스컵에 출전한 홍성찬과 권순우, 남지성, 송민규는 곧바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도 출격한다.

 

아시안게임 테니스 경기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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