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이 웃음… AG서도 볼 수 있길

입력 : 2023-09-18 01:17:17 수정 : 2023-09-18 01:17:16

인쇄 메일 url 공유 - +

우상혁이 17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에서 개인 실외 경기 최고 기록인 2m35를 넘으며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우상혁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유인영 '섹시하게'
  • 유인영 '섹시하게'
  • 박보영 '인간 비타민'
  • 박지현 ‘깜찍한 손하트’
  • 정혜성 '심쿵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