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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국방부 차관 “북한과의 교류 확대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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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림 기자 yea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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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포민 러시아 국방부 차관이 북한과 다각적인 교류를 확대해 갈 계획이라 밝혔다고 러 관영 타스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모스크바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열린 북한 정권 수립 75주년(9·9절) 기념행사에 참석한 포민 차관은 “양국의 이익에 완전히 부합하는 북한과의 다각적인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국방부 청사. 연합뉴스

이어 “의심할 여지 없이 지난 7월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의 평양 방문은 러·북 관계 강화에 매우 중요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쇼이구 장관은 북한이 ‘전승절’이라고 부르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7월27일) 70주년을 맞아 7월25∼27일 평양을 방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단독 면담해 ‘큰 틀의 군사협력 방안’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러 관계는 10∼1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동방경제포럼(EEF) 행사를 계기로 한층 더 밀착될 전망이다. 주요 외신들은 김 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EEF를 명분으로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한 무기 거래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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