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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 한복 퍼레이드가 열리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인사전통문화보존회는 지난달 31일 부터 4일까지 ‘2023 인사동 엔틱 & 아트페어’를 열고 차·공예 박람회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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