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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노량진 찾아 우럭탕·꽃게찜 점심… 상인들에 “장사 잘 되시라” 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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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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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참모들과 점심을 먹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한 식당에서 우리 수산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서울을 대표하는 수산물 시장인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우럭, 꽃게, 전어 등 우리 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면서 상인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노량진수산시장 2층 식당에서  김대기 비서실장, 조태용 안보실장 등과 우럭탕, 전어구이, 꽃게찜 등 제철을 맞은 우리 수산물 메뉴로 오찬을 했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은 우럭탕 한 그릇을 비우고 국물을 추가까지 했다”고 전하며 “오찬을 마치고 대통령은 식당 직원들과 악수하고 사진을 찍으며 '장사 잘 되시라'고 덕담을 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꽃게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식사를 마친 윤 대통령은 노량진수산시장 상인회장과 함께 꽃게, 대하, 장어, 오징어, 민어, 멍게 등을 파는 1층 활어패류 판매장을 둘러봤다.

 

그는 상인들에 "장사는 어떠신가" "시장을 찾는 손님은 많은가"를 물으며 이야기를 나눴고, 한 상인은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찍어 보이며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고 투명하다"고 답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판매대에 QR코드를 스캔해 확인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를 보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은 "노량진수산시장에 제가 와서 조금이라도 시장 상인들이 힘이 나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의 이같은 말에 상인들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윤 대통령은 수산물을 사러 나온 시민들과 악수를 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대통령의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은 1927년 경성수산(현 노량진수산시장) 개장 이래로 96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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