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참모들과 점심을 먹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은 서울을 대표하는 수산물 시장인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우럭, 꽃게, 전어 등 우리 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면서 상인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노량진수산시장 2층 식당에서 김대기 비서실장, 조태용 안보실장 등과 우럭탕, 전어구이, 꽃게찜 등 제철을 맞은 우리 수산물 메뉴로 오찬을 했다.
이 대변인은 “대통령은 우럭탕 한 그릇을 비우고 국물을 추가까지 했다”고 전하며 “오찬을 마치고 대통령은 식당 직원들과 악수하고 사진을 찍으며 '장사 잘 되시라'고 덕담을 했다”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윤 대통령은 노량진수산시장 상인회장과 함께 꽃게, 대하, 장어, 오징어, 민어, 멍게 등을 파는 1층 활어패류 판매장을 둘러봤다.
그는 상인들에 "장사는 어떠신가" "시장을 찾는 손님은 많은가"를 물으며 이야기를 나눴고, 한 상인은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찍어 보이며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고 투명하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노량진수산시장에 제가 와서 조금이라도 시장 상인들이 힘이 나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의 이같은 말에 상인들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윤 대통령은 수산물을 사러 나온 시민들과 악수를 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대통령의 노량진수산시장 방문은 1927년 경성수산(현 노량진수산시장) 개장 이래로 96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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