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소형위성 2호’가 이달 1일 영상레이더(SAR)로 시험 관측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이 선명하게 보인다. 국산 SAR로 촬영한 영상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이 영상을 공개하며 지난 5월 누리호 3차에 실려 발사된 모든 탑재체가 정상 작동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