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프란츠’가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를 선두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 ‘네이키드 선쉴드 패치 라인’은 투명하지만,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프란츠의 대표 선케어 라인이다.
바이오센서연구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붙여서 완성하는 새로운 선케어 공식’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캠페인에서는 입체적인 얼굴에 도드라진 광대 부위 등 강한 자외선에 취약한 기미존을 완벽하게 커버가 가능한 새로운 선케어 공식을 소개했다.
새로운 선케어 공식은 강한 자외선에 취약한 기미존에 99.9%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가진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투명 썬패치’를 간편하게 붙이고 선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완벽한 선케어가 가능하다는 내용이다. 이와 더불어 캠페인 영상에서는 패치를 붙이고 에센스를 바름으로써 밖으로는 자외선 차단 케어, 안으로는 스킨케어가 가능한 부분도 강조했다.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는 올 상반기 누적 판매 350만 장 판매 기록을 달성한 제품으로 0.013mm~0.015mm의 얇은 투명 썬패치다. 프란츠 투명 썬패치는 자외선 차단율 UV-B99.9%, UV-A 98.1%로 UPF 50+등급을 받았다. 펩타이드 패치는 히알루론산과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결 개선에 도움이 되며, 함께 사용하는 펩타이드 부스팅 에센스는 주름 미백 이중 기능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자외선 차단과 기미, 잡티 케어에도 도움이 된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 “당사의 목표는 고객들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더욱 편리하게 유지할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새로운 선케어 공식’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일 뿐,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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