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가 악화일로다.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계속 발사되고 미국의 핵잠수함은 부산에 입항했다. 얼마 전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은 담화에서 평소에 쓰던 남측, 남조선 대신 ‘대한민국’이라고 처음 사용하며 선 긋는 모습을 보였다. 남북관계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평화를 기대하는 국민의 마음은 여전하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어느 날 파주 임진각 통일 염원 우체통에서 엄마의 우산 그늘 아래 한 아이가 통일을 염원하는 편지를 쓰고 있다. 아이의 마음이 닿아 하루빨리 남과 북이 다시 대화를 시작하기를 바라 본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美 원정 출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2/128/20260812523240.jpg
)
![[세계포럼] 전두환이 없앤 ‘연좌제’, 누가 되살리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25/128/20260225519433.jpg
)
![[세계타워] 사관학교 통합보다 중요한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2/128/20260812523154.jpg
)
![[김형배의공정과효율] 시장에 맡길 것, 정부가 지킬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2/128/20260812522837.jpg
)





![[포토] 사나 '깜찍한 꽃받침'](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3/300/2026081351567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