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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이연제 기자, 지병 수술 후 못 깨어나…향년 2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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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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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뉴스 화면 캡처

 

MBN 보도국의 이연제 기자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24일 MBN은 '뉴스센터'를 통해 이연제 기자의 부고 사실을 전했다. MBN에 따르면 이 기자는 최근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은 뒤 깨어나지 못하고 전날 26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96년생인 이연제 기자는 고려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연합뉴스TV 뉴스캐스터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MBN에 입사해 사회부 사건팀, 산업부에서 취재 활동을 했다.

 

MBN 메인 뉴스인 '뉴스7'에서 '경제기자M' 코너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연제 기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울다가 웃고 아프다 괜찮아지는 걸 반복했던 두 달이었는데 어제 너무 좋은 사람들 덕에 병가 전 마지막 출근을 무사히 마쳤다. 상황이 벅찰 때가 많지만 늘 힘 날 수 있게 해주는 주변 분들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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