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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 유아 및 교사·부모 대상 ‘2023 유아 게임리터러시 사업’ 시작

입력 : 2023-06-21 10:00:00 수정 : 2023-06-20 14: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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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2023 유아 게임리터러시’ 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2023 유아 게임리터러시 사업은 유아와 교사 및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 개발과 보급, 확산을 위해 문체부와 콘진원이 수년간 진행 중인 사업이다. 

 

올해 유아 게임리터러시 사업은 ▲유아교육 ▲유아교사·부모대상 교육 ▲교육 콘텐츠 개발 ▲게임리터러시 뮤지컬 공연 ▲가족 게임 체험 행사 등으로 진행한다. 교육 외에도 문화예술 공연, 가족 체험 행사로 구성하여 전국에 있는 유아, 교사와 부모에게 직·간접적인 형태로 참여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아교육은 전국 만 3~6세 유아 15,000명으로 전년에 비해 3배 확대하여 진행한다. 특히 올해에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교육기관의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수업형, 문화예술 체험형으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한다.

 

콘진원에서 개발한 애니메이션 영상 및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수업형 교육은 교육기관과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문화예술 체험형 교육은 뮤지컬 공연을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유아교사와 부모들에게 게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올바른 게임이용 방법을 안내하고자 약 5,000명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교육기관뿐 아니라 부모와의 연계 교육을 통해 일회성 교육이 아니라 유아 게임리터러시 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올해는 유아에게 게임리터러시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문화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뮤지컬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은 생활 습관과 연계하여 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게임의 올바른 이용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뮤지컬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교육기관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가족 게임 체험 행사를 운영할 50개 원을 모집·운영한다. 기관별 활동비가 지원되며 기관 자체적으로 특성에 맞게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또한 가정 연계 행사를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강화 및 놀이를 통한 소통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우수 체험 행사 사례는 지스쿨 사이트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유아를 위한 애니메이션, 유아교사 및 부모를 위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교육현장과 가정에 보급할 예정이다.

 

김성준 본부장(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본부)은 “유아 게임리터러시 사업은, 유아용 콘텐츠 개발 및 시범교육 운영 등 그간의 노력과 결과물을 바탕으로 올해는 유아 게임 리터러시 교육사업이 다양하고 크게 확대되어 운영된다”며 “유아 발달 특성을 고려한 양질의 콘텐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콘진원은 앞으로도 유아 게임리터러시 교육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본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지스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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