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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이승엽과 어깨 나란히…최다 타점 공동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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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중심타자 최형우(39)가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과 함께 프로야구 개인 통산 최다 타점 공동 1위에 올랐다.

최형우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6-10으로 뒤진 7회말 2사 3루에서 NC 세 번째 투수 김영규를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전날까지 통산 타점 1천497개를 올렸던 최형우는 1천498개로 이승엽 감독과 동률을 이뤘다. 아울러 KBO리그 최초 1천500타점에 바짝 다가섰다.

2004시즌 데뷔한 최형우는 2008년 4월 1일 LG 트윈스전에서 첫 타점을 올렸고, 2013시즌 500타점, 2017시즌 1천타점을 돌파했다.

그는 2014시즌부터 2018시즌까지 5시즌 연속으로 100타점을 올려 이대호(은퇴), 박병호(현 kt wiz)와 이 부문 최다 연속 기록을 쓰기도 했다.

2011시즌엔 118타점, 2016시즌엔 144타점으로 타점왕에 올랐다.

최형우는 불혹을 앞둔 올 시즌에도 녹슬지 않는 '해결 능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56경기에서 타율 0.312, 8홈런, 36타점을 쓸어 담았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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