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판토스는 물류센터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소재 포장재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LX판토스는 AJ네트웍스, 물류통과 ‘친환경 부자재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해 친환경 PCR(Post-Consumer-Recycled) 원료의 재생 스트레치 필름을 공급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LX판토스가 국내에서 연간 사용하는 스트레치 필름은 무게 약 200, 길이 2만3000㎞에 달한다. LX판토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송 폐기물을 줄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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